펫타로, 정말 강아지 마음을 알 수 있을까? 현직 반려인의 솔직한 회의론
최근 펫페어나 운세 박람회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이 바로 ‘펫타로’입니다. 강아지의 사진을 보여주거나 이름을 대고 카드를 뽑으면, 지금 이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, 왜 자꾸 짖는지, 보호자와의 궁합은 어떤지 알려준다는 건데, 사실 처음엔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. 퇴근길에 펫타로 상담 부스 앞에 길게 줄 선 사람들을 보면서 ‘과연 이게 의미가 있을까?’ 싶었거든요. 결론부터 말하자면, 이 경험은 과학적인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