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때 점집 다녀온 후기, 솔직히 좀 망설였다
솔직히 말하면, 점집에 간다는 건 좀 망설여지는 일이었다. 특히나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굳이, 싶기도 하고. 그냥 재미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지만, 막상 갈라치면 또 괜히 신경 쓰이고. 주변 친구들도 뭐, 코로나 때문에 오히려 점집이 더 바쁘다는 얘기도 들었지만, 나는 왠지 좀 조심스러웠다. 그래도 몇 달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권고사직을 받게 되면서,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했다. … 더 읽기
